티스토리 뷰

야생의 땅 듀랑고 공략 / 초보자를 위한 듀랑고 레벨업 팁!



야생의땅 듀랑고가 출시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넥슨에서 퍼블리싱하고, 스튜디오 왓에서 제작한 이 게임은, 독특한 게임성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 또한 재밌게 즐기고 있는 한 유저이지요.


오늘은 야생의땅 듀랑고를 처음 시작하려는 초보자 분들을 위해서, 야생의땅 듀랑고 공략 / 듀랑고 레벨업 팁등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어떤 직업을 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갈리기 때문에 직업 종류가 무엇이 있는지, 내 성향에 맞는건 어떤건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듀랑고 캐릭터 선택을 할 때 보면, 총 8가지 직업을 고를 수가 있는데요. 각각의 특증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승무원 - 옷제작

사무직 - 건설

주부 - 요리

군인 - 근접전

기술자 - 무기/도구제작

농부 - 농사

취업준비생 - 방어

학생 - 채집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특화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특화되어 있는 부분이 의미하는것은 해당 부분의 스킬을 [레벨20]으로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1시간정도만 넉넉하게 투자해도 찍을 수 있는 수치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스킬에 상관 없이 외형에 따라 본인이 하고싶은걸 골라도 된다는 뜻입니다. 물론 군인같은걸 선택하면 초반 근접전, 공룡잡기는 좀 더 수월하게 넘길 수 있겠으나, 그것도 한두시간 되지 않는답니다.



저는 농사를 짓고싶어서 처음에 농부를 골랐으나, 결국 나중가면 모든 특성을 찍게됩니다. 또한 진짜 하고싶은 것은 게임을 하면서 찾아 갈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캐릭터 외형을 보고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 군인을 고르면 근접전이 20이된다!


그렇다면 직업은 어떻게 정하고, 플레이를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먼저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대형 부족에 들어가 빡쎄게 플레이 하고싶은 경우 (하드유저)

2. 솔플/소규모/친구들끼리 부족을 만들어 널널하게 플레이 하고싶은 경우 (하드유저&라이트유저)

저는 2번에 속하는데요. 1번의 경우 게임이 정말 일로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부족을 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듀랑고 내에서 직업을 간략하게 나누자면

1. 요리사 - 요리를 합니다.

2. 재봉사 - 옷을 제작니다.

3. 대장장이 - 무기/도구를 제작합니다.

4. 채집러/사냥꾼 - 불안정섬에 가서 채집을 해오거나, 사냥을 해옵니다.

5. 건축사 - 건물을 건설합니다.

6. 농부 - 농사를 짓습니다.

7. 장사꾼 - 장사를 해서 돈을 법니다.


대략적으로 이정도로 볼 수 있는데요. 표지판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 예술가가 될 수도 있고, 사유지 밖의 건물을 관리하면서 공무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하기 나름이겠죠? 솔플러의 경우에는 저 위에있는 것들의 대부분을 혼자 하기도 합니다. 그럼 어떤 직업이 본인에게 맞을까요?


▲나는 요리사이지만 채집, 도축, 궁술, 가공, 건설, 무기도구제작도 한다! 농사랑 옷제작은... 너에게 맡길게.

요리사

말 그대로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음식은 에너지를 채워주는 음식, 능력치를 올려주는 음식, 체력을 채워주는 음식등 다양하게 있는데요. 주력은 에너지를 채워주는 (회찜찜)과 능력치를 올려주는 (고기빵, 햄버거, 떡볶이)인데요. 


능력치를 올려주는 음식들은 만드는게 재밌지만, 회찜찜같은 음식의 경우는 그냥 완전 노가다입니다. 그렇다고 돈이 잘 벌리는 것도 아니구요. 요리를 적당히만 해도 되거나, 요리를 열심히 하면 부족에서 빵빵하게 지원을 해줄 경우에만 하세요. 저도 요리가 메인이지만 대충 만들어놓고 다른거 위주로 합니다. 요리만 하면 질립니다.


재봉사

재료만 있다면 옷 만드는 것은 수월합니다. 다만 재료를 구하는 것이 조금 빡셉니다. 그거 말고는 무난하고, 재밌고, 괜찮은 직업입니다. 요리사보다는 돈을 잘벌지만, 옷 내구도가 엄청 빨리 달거나 하지 않아서 옷이 우수수 팔리고 그러진 않습니다.


대장장이

무기를 만드는 직업인데요. 무기는 소모품이다 보니 굉장히 잘팔립니다. 무기 만드는 과정도 타직업에 비해서 재미있구요. 돈 많이 벌고 싶으시면 고르시면 됩니다.


채집러/사냥꾼

불안정섬(사냥터)에 나가서 채집과 공룡 사냥을 하는 직업입니다. 돌아다니면서 할것도 많고, 외부에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신규장비 보급 1순위입니다. 노예처럼 부려지는 부족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가장 재미있고 무난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축사

건물, 인테리어 아이템, 축사/우물/표지판등의 마을아이템등 다양한걸 건설합니다. 심시티같은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제일 재밌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건설을 해보고싶은데, 요리나 다른곳에 스킬포인트를 많이써서...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네요. ㅠㅠ


농부

농사를 지어 재배를 하고, 쌀/밀/옥수수/각종 과일을 뽑아냅니다. 상황은... 요리사랑 비슷합니다. 노동은 길고.. 돈은 안되고.. 하지만 가끔 이벤트 아이템이나, 귀하게 풀리는 아이템을 재배하면 돈이 됩니다. 요리사랑 시너지가 있으며, 농부가 있어야지만 할 수 있는 요리들이 있습니다(물론 장터에서 구매하면 만들 순 있겠지만). 다만 요리사만큼 노가다가 심하진 않으며, 건축사와 함께 화단을 만들어 꾸미거나 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장사꾼

공식적으로 있는 직업은 아니지만 넣어봤습니다. 이섬저섬을 돌아다니면서 아이템을 사고팔면서 돈을 버는 것을 말하는데요. 또한 돈될만한 아이템을 캐치하여, 거품이 빠지기 전에 빨리 아이템을 팔면서 돈을 버는것을 말합니다. 저도 한때 장사를 하여 100만게임머니까지 벌어봤으나, 돈이 엄청나게 중요한 게임은 아니라서... 현자타임이 오더군요.ㅋㅋ 역시 돈은 적당히 벌고 있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자를 생각은 없었는데 쓰다보니 내용이 굉장히 기네요. 첫번째 글은 여기서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직업에 대한 설명, 직업 선택등에 대해 팁을 알려드렸습니다.


다음 글에서 야생의 땅 듀랑고 공략 / 초보자를 위한 듀랑고 레벨업 팁 2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만나요!

댓글
댓글쓰기 폼